내년 광주비엔날레 주제/「지구의 여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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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02 00:00
입력 1996-08-02 00:00
내년 9월1일부터 88일간 광주에서 개최될 제2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는 「지구의 여백」으로 결정됐다.

광주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류준상)는 1일 내년 비엔날레의 전시주제를 「지구의 여백」으로 정하는 등 행사개요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광주비엔날레는 「지구의 여백」 주제를 바탕으로 5개의 소주제(속도·권력·공간·혼합성·생성)별로 나누어 현대사회의 관심사항을 세계 지역별 문화적 특성과 개인의 정체성을 살려 전시하게 된다.
1996-08-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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