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용갑 의원 오늘 신한국 입당
수정 1996-07-31 00:00
입력 1996-07-31 00:00
신한국당의 고위관계자는 30일 『김의원은 4·11총선이 끝난뒤 이미 입당의사를 밝혔다』면서 『내일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신한국당 소속 의원수는 모두 1백5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1996-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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