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북 하사 1명 구조/김영길씨/탈출뒤 급류 휘말린듯
수정 1996-07-27 00:00
입력 1996-07-27 00:00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고무튜브를 던져 이날 상오8시15분쯤 백학면 비룡교지점에서 이 남자를 구조했다.
경찰조사결과 구조된 남자는 북한 2군단 3사단 정찰중대 소속 김영길 하사(20)로 밝혀졌다.
군당국은 일단 김하사가 북한을 탈출한 뒤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6-07-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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