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수출비중 계속 줄어/93년 42.8%서 작년 39.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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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5 00:00
입력 1996-07-25 00:00
◎중기청 5년간 추이 조사

해외투자와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4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91년부터 95년까지 「연도별 중소기업 해외투자 추이와 수출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해외투자와 수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각각 20%와 40%선에 그쳤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투자는 모두 9백13건 6억3천만달러로 건수로는 총 해외투자건수의 71%를 차지했지만 투자금액에서는 19.7%에 머물렀다.그동안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액의 비중은 92년 20.6%,93년 23%,94년 23.4%로 상승세를 보여왔다.

한편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4백94억7천4백만달러로 전년도 대비 21.6% 늘었으나 총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6%에 불과했다.93년의 42.8%,94년 42.4%보다 줄어든 것이다.
1996-07-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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