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추가개방 방침”/나 부총리 재경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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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4 00:00
입력 1996-07-24 00:00
정부는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을 위해 국내 자본시장을 추가 개방할 방침이다.

나웅배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23일 국회 재정경제위 답변에서 『OECD측이 지난 19일 국내 자본시장 추가 개방을 요구해 왔다』면서 『정부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추가개방안을 마련,OECD측에 통보하고 국내에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나부총리는 『국내기업의 동의아래 이뤄지는 기업매수합병(M&A)은 국민생활에 영향을 덜 미치는 업종부터 허용할 계획이며 채권시장 개방과 현금차관도입도 국내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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