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눈덩이” 과소비 부추긴다/상반기 작년비 6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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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3 00:00
입력 1996-07-23 00:00
올들어 은행들의 대출세일이 늘면서 가계(가계)대출이 크게 늘고 있다.늘어난 가계대출은 과소비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시중은행 등 일반은행의 가계대출은 40조5천3백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조6천5백억원이 늘었다.지난해 상반기(1∼6월)의 가계대출 증가액보다는 63.3%가 증가했다.

상반기 가계대출이 는 것은 은행들이 기업대출 금리의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높은 개인대출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이다.〈곽태헌 기자〉
1996-07-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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