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 오헤어공항/폭발물 발견… 뇌관 제거
수정 1996-07-23 00:00
입력 1996-07-23 00:00
시카고시 항공당국의 메건 휴스 대변인은 이날밤 보안요원들이 메인 승객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진 전세화물 운송서비스 건물바닥에서 양쪽 끝이 테이프로 막힌 파이프 모양의 폭발물을 발견해 안전하게 뇌관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항은 이미 이날 상오 9시30분쯤 멕시코행 멕시카나항공소속 여객기에 폭발물이 장치돼 있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와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있는 상태였다.
1996-07-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