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한 무역수지 흑자/240% 늘어 2억5천만불
수정 1996-07-20 00:00
입력 1996-07-20 00:00
【워싱턴 연합】 지난 5월중 미국의 대한 상품교역수지는 통관기준으로 2억5천1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작년 같은 기간의 7천3백만달러 흑자에 비해 흑자폭이 2백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상무부가 18일 밝힌 미국의 5월중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월중 대한 수출은 21억8천8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20억5천6백만달러에 비해 6.4%가 증가했으나 수입은 19억3천7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19억8천3백만달러에 비해 2.3%가 줄어들었다.
올들어 5월말까지 누계기준으로 미국의 대한 수출은 1백5억8천1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1백1억8천3백만달러에 비해 3.9%가 늘었으며 수입은 1백억6천3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89억1천8백만달러에 비해 12.8%가 증가했다.
미국의 5월중 수출은 상품 5백13억달러,서비스 1백85억달러로 모두 6백98억달러,수입은 상품 6백82억달러,서비스 1백25억달러로 모두 8백6억달러를 기록,서비스부문에서 60억달러의 흑자에도 불구하고 상품부문에서 1백69억달러나 적자를 보였다.
1996-07-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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