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합동 4자회담 설명회/8∼9월중 이뤄질듯”
수정 1996-07-20 00:00
입력 1996-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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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 민주당의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뉴멕시코주)은 19일 북한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4자회담 관련 합동설명회가 오는 8∼9월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의원은 이날 상오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미국과 중국의 협조가 어느때보다 잘되고 있으며 북한측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합동설명회가 빠른 시일내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의원은 또 지난봄 자신의 방북시 4자회담 수용과 관련한 북한측의 전제조건 제시는 없었다고 밝히고,그러나 북한측이 식량원조를 절실히 바라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1996-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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