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병원성대장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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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9 00:00
입력 1996-07-19 00:00
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신종 병원성 대장균 「O157」에 의한 집단식중독이 국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식품검사때 이 대장균의 오염여부를 반드시 검사하라고 18일 전국 보건소에 지시했다.

또 직장·병원·군부대 등 집단급식소는 위생관리를 철저히하고 식품 제조업체들도 이 균을 검사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O157」균의 감염경로가 대부분 조리가 덜 된 쇠고기나 멸균이 안된 생우유 등 오염된 음식이므로 ▲덜익은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고 ▲식수는 반드시 끓여 먹으며 ▲과일·야채는 충분히 씻도록 당부했다.
1996-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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