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락따른 투자손실 최소화”/신용만기 두달 연장
수정 1996-07-17 00:00
입력 1996-07-17 00:00
증권사들이 최근 주가급락에 따른 일반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취지에서 16일부터 신용만기기간을 현행 3개월(90일)에서 5개월(1백50일)로 2개월 연장키로 했다.
대우증권과 LG증권,동서증권등 대형증권사들은 16일 이날 만기분부터 고객이 만기 3∼4일전에 해당지점에 연장여부를 통보해오면 기간을 2개월 미뤄주기로 했으며 융자와 대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대우와 LG증권은 18일 신규 매수분에 대해서도 신용만기기간을 1백50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1996-07-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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