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선봉지구 투자설명회/한국기업 신청땐 모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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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5 00:00
입력 1996-07-15 00:00
◎방일 북 김정우

【나리타=강석진 특파원】 북한의 나진·선봉지구 투자유치활동을 펴기 위해 14일 일본에 도착한 북한대외경제위원회 김정우 부위원장은 오는 9월 현지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한국기업을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나진·선봉지구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특별고위급관리인 김부위원장은 이날 『남측으로부터 한국기업의 참여에 대해 공식통보는 못받았다』면서도 『오겠다면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유연한 대응자세를 보였다.

그는 이어 한국기업인의 노비자 입국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보도가 사실이다』고 말해 노비자 입국허용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1996-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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