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주 작전혐의 내사/증감원/“5개월새 주가 25배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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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3 00:00
입력 1996-07-13 00:00
증권감독원은 삼성그룹 관계사인 (주)에스원 주식에 대해 증권거래소가 제출한 매매심리 결과를 토대로 시세조정 혐의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증감원은 12일 『증권거래소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에스원 주식에 대해 지난 2월22일부터 6월4일까지 주가동향을 분석,모 증권사가 자사 상품으로 작전을 폈다는 혐의를 잡고 지난달 28일 매매심리 자료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매매심리 자료에서 지난 2월22일 10만 5천원이었던 에스원 주가가 6월4일에 20만6천원이 오른 31만1천원으로 급상승했다고 분석했다.지난 1월30일 1만5천원에 상장된 에스원(구 한국안전시스템)주식은 10일 현재 38만6천5백원으로 불과 5개월여만에 25배가 넘게 폭등,작전혐의를 받아왔다.
1996-07-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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