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위그루족 탄압 강화/석달새 1만8천명 체포
수정 1996-07-12 00:00
입력 1996-07-12 00:00
위구르족 망명단체인 통일민족혁명전선(UNRF)의 지도자 유수프벡 무흘리시는 중국 정부가 지난 4월 러시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과 국경안보조약을 체결한 이후 검거선풍이 불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주로 한족으로 이뤄진 중국군과 민병조직들이 합동으로 검거에 나섰으며 연행자들은 신강성 각지의 수용소에 이송됐다고 말했다.
1996-07-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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