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또 고장”/30분간 불통… 출근길 시민 큰 불편
수정 1996-07-11 00:00
입력 1996-07-11 00:00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려고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인근 도로가 큰 혼잡을 빚었다.또 지하철을 기다리던 출근길의 시민 1만5천여명이 교통혼잡으로 지각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승객들은 매표소로 몰려가 요금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조사결과 사고는 우장산역에 도착한 전동차의 자동제어장치인 ATC가 고장이 나 제동장치를 풀지 못해 일어났다.〈강충식 기자〉
1996-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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