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후송병원/삼성의료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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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1 00:00
입력 1996-07-11 00:00
삼성의료원(원장 한용철)은 10일 미국 백악관이 지정하는 환태평양지역의 공식 후송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송병원은 대통령 및 고위층 인사의 국내외 방문 때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경우 1차 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으로 미국 안에 8곳과 독일에 1곳이 설치돼 있다.
1996-07-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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