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변화 가능성 주시”/김철 신한국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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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1 00:00
입력 1996-07-11 00:00
◎김상현씨 「대선 제3인물론」 큰 의미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10일 국민회의 김상현 지도위의장이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에서 제3의 인물이어야 정권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논평을 내고 『김의장이 폐쇄적 당 운영상을 짚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김대변인은 『국민회의내의 패배의식이 그렇게 깊은 줄은 몰랐다』면서 『김의장이 다른 정파 인사이긴 하지만 단조롭고 건조한 자당내 문제점을 사상 초유로 지적한 것은 전체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괜찮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김의장이 「김대중 총재외에 대안이 없다는 것은 큰 잘못」이라며 대권후보 도전의사를 분명히 한 점에 대해 『국민회의의 변화 가능성에 주의한다』고 덧붙였다.
1996-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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