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세 횡령/1억원 추가 적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07/10/19960710021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07-10 00:00 입력 1996-07-10 00:00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 권용석 검사는 9일 전북구청 세무과직원인 전수근(36·서구청 세무과 7급),조재설씨(51·수배중)등 2명이 79년부터 93년까지 지방세 1억여원을 횡령했다는 감사원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1996-07-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