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파업/기구합병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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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04 00:00
입력 1996-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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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런던 AP AFP 연합】 유럽 양대 항공회사인 프랑스의 에어 프랑스와 영국의 브리티시 항공(BA)이 오는 4일 파업에 들어가거나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휴가여행을 떠나려는 행락객들에게 큰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노조에 가입된 국영 에어 프랑스 조종사들과 지상근무요원들은 누적된 적자해소를 위해 유럽내 여러 에어 프랑스 기구의 합병계획을 발표한 경영자측에 반발,4일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996-07-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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