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조선은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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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8 00:00
입력 1996-06-28 00:00
【거제=강원식 기자】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타결됐다.

이 회사 노조(위원장 백순환)는 27일 회사측과 지난 24일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찬반투표를 실시해 60.2%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8천93명 가운데 7천5백57명(93.4%)이 참가해 60.2%인 4천5백51명이 찬성했다.

회사측은 28일과 29일 이틀간 특별휴무한 뒤 30일 조업을 재개키로 했다.
1996-06-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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