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담배값 새달 인상/일반버스 4백원·좌석 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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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7 00:00
입력 1996-06-27 00:00
◎담배 값당 1백∼3백원씩 올라

7월 1일부터 서울시내 도시형버스 요금이 3백40원에서 4백원으로 오르는 등 시내버스 요금이 6.7∼17.6% 오른다.

서울시는 26일 시내버스요금 인상안을 확정,다음달 1일 상오 4시30분에 운행되는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 도시형버스는 토큰을 낼 때 3백40원에서 4백원으로 17.6% 올랐다.중고생 회수권은 2백40원에서 2백70원(12.5%)으로,초등학생은 1백50원에서 1백60원(6.7%)으로 올랐다.

그러나 일반인이나 중고생이 현금을 낼 경우 모두 4백10원을 받는다. 좌석버스는 7백원에서 8백원으로,공항버스는 8백원에서 9백원으로 각각 1백원씩 올랐다.<박현갑 기자>
1996-06-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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