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건수 작년보다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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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2 00:00
입력 1996-06-22 00:00
이달 들어 자동차를 비롯한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에서 잇따라 노사분규가 발생하고 있으나 분규 건수는 지난 해에 비해 적는 등 전반적으로 노사관계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25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31건보다 6건이 적다.그러나 쟁의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12개로 지난 해 같은 시점의 7개보다 5개 사업장이 많다.

쟁의발생 건수는 3백97건으로 지난 해의 3백94건보다 3건이 많다.올해의 경우 2년마다 경신하는 단체협상이 해마다 협상하는 임금협상과 맞물린 사업장이 많기 때문이다.<관련기사 4면>
1996-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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