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발행한도 하반기부터 폐지/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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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16 00:00
입력 1996-06-16 00:00
◎OCED 가입 겨냥 지준금 부과 방침

올 하반기부터 CD(양도성예금증서)에도 지급준비금이 부과될 전망이다.CD발행한도는 없어진다.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15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서 CD한도를 없애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한도를 없애는 대신 지준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지준율은 처음에는 2∼3%로 한 뒤 점차 높이기로 했다.이 관계자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을 위해서도 CD한도를 없애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지난달말 현재 국내 예금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CD발행 잔액은 은행간 상호보유분을 포함해 26조8천5백억원이다.CD발행한도는 일반은행은 자기자본의 1백50%,국민은행은 3백%,외국은행 국내지점은 4백%와 3백50억원중 큰 금액이다.〈곽태헌 기자〉
1996-06-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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