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인기 3월이후 최고/지지율 43%… 클린턴에 6% P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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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16 00:00
입력 1996-06-16 00:00
【뉴욕·워싱턴 AP AFP 연합】 미 대선에 출마한 보브 돌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빌 클린턴 대통령에 6%포인트 차이로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이는 최근 3개월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인 것이며 지난 3월 중순이래 두후보간 지지율 차이가 10%포인트 미만으로 떨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타임지와 CNN이 유권자 8백7명을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결과 선거가 당장 실시된다면 클린턴은 49%를,돌은 43%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15∼16일 실시된 타임­CNN의 조사에서는 클린턴이 56%를 얻어 34%의 지지율을 보인 돌 후보에 비해 22%포인트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1996-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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