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축구부 훈련길 승합차 덮쳐 3명 사망 17명 중경상/포항
수정 1996-06-13 00:00
입력 1996-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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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고로 송라초등학교 5년 김영석(10)·김재훈(5년)·최인우군(4년)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고 김민수군(12) 등 17명은 중경상을 입고 동국대 부속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날 사고는 배추를 싣고 포항으로 가던 신씨가 졸다가 길가에 있던 빈드럼통을 들이 받으면서 피하지 못해 일어났다.
1996-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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