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권력승계 내년으로 늦출듯
수정 1996-06-13 00:00
입력 1996-06-13 00:00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8일자 사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지 두돌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표현,김일성 3년상 기간을 내년 7월까지 만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따라서 김정일의 권력승계도 내년 7월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그 때까지는 김일성 「유훈통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구본영 기자〉
1996-06-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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