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재산 추징보전 청구/부동산·채권 등 1,200억 규모/검찰
수정 1996-06-12 00:00
입력 1996-06-12 00:00
검찰이 지난 해부터 시행된 공무원 범죄에 대한 몰수특례법에 따라 뇌물액수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한 것은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다.
추징보전 청구대상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채권을 비롯해 앞으로 압수가 예상되는 모든 동산이다.
현재 검찰이 소재를 확인한 전씨의 재산규모는 채권 8백억원을 비롯해 압수한 채권,현금,부동산을 합쳐 1천2백억원에 이른다.
검찰은 앞으로 자금추적반을 계속 가동,전씨의 숨겨진 비자금을 모두 찾아내기로 했다.〈박선화 기자〉
1996-06-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