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만에 쌀100만t요청/최근방북 대만성의회 대표단에
수정 1996-06-07 00:00
입력 1996-06-07 00:00
1주일간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대만성 의회대표단은 북한이 홍수대책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구오춘 민대표단장은 『북한 홍수대책위원회는 대만정부가 20만t의 쌀을 기증해주기를 원했다』고 말하고 『이에 우리측이 쌀을 빌려가라고 제의하자 1백만t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홍수피해지역에 대한 현지답사여행을 다녀왔으나 현지주민이나 가정집 방문은 허용되지 않았다.
1996-06-0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