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 미끼/여고생 성폭행/PD·탤런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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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04 00:00
입력 1996-06-04 00:00
【익산=조승진 기자】 전북 익산경찰서는 3일 탤런트를 시켜주겠다고 여고생을 꾀어 성폭행한 모방송국 프로듀서 노재윤씨(35·서울 중랑구 면목동)와 탤런트 오원재씨(37·익산시 황등면 율촌리)등 2명을 성폭력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6-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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