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범죄 대책본부 출범/대검 컴퓨터범죄 전담수사
수정 1996-06-04 00:00
입력 1996-06-04 00:00
대책본부는 서울지검 정보범죄수사센터를 비롯,검찰과 경찰의 정보범죄수사를 총괄지휘하고 다른 나라와의 수사협력체제도 구축한다.
전국 지검에는 전담부서를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컴퓨터 해킹과 악성바이러스 등 정보범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해킹추적 등 컴퓨터범죄에 대한 수사기법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이를 위해 인터넷 전용회선과 근거리통신망(LAN) 등을 구비했다.
한편 서울지검 정보범죄수사센터는 지난해 4월 발족된 이래 정보범죄사범 1백42명을 적발,21명을 구속하고 1백21명을 불구속입건했다.〈박홍기 기자〉
1996-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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