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4억원 변칙지출 자원재생공사 수사 착수/서울지검
수정 1996-06-02 00:00
입력 1996-06-02 00:00
환경부는 자체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김사장 등 임원 5명은 지난 94년말 착공도 하지 않은 서울 북부공장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용인·김해·제주·성주 공장이 준공된 것처럼 거짓으로 보고한 뒤 공사비 54억원을 시공사인 보성건설에 미리 지급했다는 것이다.〈박선화 기자〉
1996-06-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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