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10만·생산유발 3∼4조”/통산부 분석
수정 1996-06-02 00:00
입력 1996-06-02 00:00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로 우리나라는 5천억가량의 흑자를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관련기사 4면>
1일 통상산업부의 분석에 따르면 월드컵 공동개최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는 3조∼4조원이며 고용증가는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통산부는 특히 월드컵 개최로 광고료,대회운영수입 및 관광수입,기념품 판매수입 등으로 5천억원의 흑자를 올릴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별로는 경기장과 숙박시설 건설투자가 6천억원 규모에 달해 건설관련업종의 수요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굴삭기,도저 등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또 고화질 TV,디지털 TV 등 영상기기 관련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부품업계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임태순 기자〉
1996-06-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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