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부군수 「수뢰」 수사/민자유치 사업자선정 거액 받아/허부씨
수정 1996-05-31 00:00
입력 1996-05-31 00:00
경찰에 따르면 허부군수는 지난해 2월중순 포천군청 부군수실에서 (주)금성산업 대표 오익환씨(65·서울 마포구 서교동)로부터 양주군수 재직 당시 장흥국민관광지 민자유치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준 대가와 포천군에서 발주하는 산정호수 확장공사에 참여케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6-05-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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