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중기홈페이지」 개설/중기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5-30 00:00
입력 1996-05-30 00:00
◎새달부터 215개사 제품 홍보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지원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29일 중기청이 마련한 중소기업 무역수지 개선방안에 따르면 다음달에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2백15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97년에는 5백개 업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에서 30억원을 지원,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공동상표 중소기업이 해외상설전시판매장에 참여할 때에는 우선권을 주는 등 중소기업이 공동상표로 해외로 진출하는 데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체계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능력을 배양해주는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도 확대,내년에 5백개 업체에 총 30억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한편 중소기업의 1·4분기 수출증가율은 12.3%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 21.5%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총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9.5%에서 37.7%로 떨어졌다.〈임태순 기자〉
1996-05-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