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 인구 1300만 세계 18위/유엔인구기금 보고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5-30 00:00
입력 1996-05-30 00:00
◎증가폭 감소… 선진형 도시로

【워싱턴 연합】 유엔인구기금(UNFPA)은 서울이 지난 90년에 비해 오는 2015년 세계의 주요 대도시 가운데 인구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선진형」도시가 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UNFPA는 이날 워싱턴에서 공개한 76쪽 분량의 「96년 세계 인구 현황」보고서에서 지난 50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의 인구 기준 세계 30대 도시의 추이 변화를 비교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인구 기준으로 지난 50년 세계 30대 도시에 랭크되지 않았으나 90년에는 약 1천60만으로 세계 11대 도시에 올랐다.

서울은 그러나 오는 2015년께 추산 인구 1천3백만 가량으로 세계 18위 도시로 이 부문 순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1996-05-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