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노조 쟁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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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9 00:00
입력 1996-05-29 00:00
서울 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석치순)은 28일 상오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 교육원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노조측은 부산지하철과 한국통신 등 공공부문 노조와 연대투쟁키로 하고 파업 등 구체적인 투쟁계획은 다음 달 2일 하오 1시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회의(공노대) 조합원 총회」에서 밝힐 방침이다.
1996-05-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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