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미발령관련 조순 시장 고발/국민명예협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05/28/19960528022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05-28 00:00 입력 1996-05-28 00:00 「국민명예협회」(회장 김규봉·43)는 27일 북한의 미그 19기가 귀순할 때 서울 일원에 경계 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것과 관련,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조순서울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1996-05-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