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반서 구타 육군 상병 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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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7 00:00
입력 1996-05-27 00:00
【고성=조성호 기자】 지난 24일 하오 9시45분쯤 강원도 고성군 육군 모부대 소속 김창환 상병(23)이 내무반에서 얼차려를 받던 중 상급자 이모병장(23)으로부터 구타를 당한 뒤 뇌사상태에 빠졌다.

군 관계자는 『사단의 무대에서 응급치료를 한 뒤 25일 상오 2시20분쯤 김씨를 국군통합병원으로 긴급 후송,뇌수술을 받게 했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1996-05-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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