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러 하원의장 수행기자/북,입국비자 발급 거부
수정 1996-05-27 00:00
입력 1996-05-27 00:00
【모스크바·평양 연합】 북한은 26일부터 시작되는 겐나디 셀레즈뇨프 의장등 러시아 하원(두마) 대표단의 북한 공식방문을 취재하려는 러시아의 주요 통신사 기자들에 대해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러시아 하원 공보실은 25일 성명을 통해 셀레즈뇨프 의장의 북한방문을 수행취재하려는 이타르 타스,인테르팍스,리아 노보스티 통신 기자들에 대한 입국비자가 거부됐다고 밝혔다.북한당국은 그러나 옛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지 기자에 대해서는 비자를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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