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독촉 못견뎌 건축업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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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5 00:00
입력 1996-05-25 00:00
24일 상오 11시10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 33 박동철씨(56·건축업)집에서 박씨가 거실 문지방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처형인 백연홍씨(50·여·농업·충남 공주군 유구면)가 발견했다.

박씨는 『채권자들에게 미안하다.따로 숨겨놓은 재산은 없다.뒷일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건축업을 하던 박씨가 사업실패로 인한 빚독촉을 견디다 못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동기를 조사중이다.
1996-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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