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뉴욕서 4자회담 실무협의/설명회 개최문제 논의한듯
수정 1996-05-23 00:00
입력 1996-05-23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 관리는 『어제(21일) 데이비드 브라운 미국무부 한국과장과 주유엔북한대표부의 한성렬 공사가 접촉했다』고 확인했다.그러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발표때까지 언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 한국 외교소식통은 앞서 『한브라운간 회동이 21일 밤늦게나 22일 상오중 뉴욕에서 이뤄진다』면서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이 지난 14일 공동 제의한 4자회담 추가 설명회 개최 문제가 다뤄진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한미 양국은 추가 설명회 개최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융통성을 보일 수 있는 입장』이라면서 『따라서 이 문제를 북한측에 일임했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6-05-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