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국민차 사업/기아와 독점 추진
수정 1996-05-22 00:00
입력 1996-05-22 00:00
방한중인 산요토 사스트로와르도요 인도네시아 투자성 장관은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아자동차는 당초 약속대로 3년간 국민차사업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병헌 기자〉
1996-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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