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위대표단 방중/5일간 일정/무역·경제교류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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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2 00:00
입력 1996-05-22 00:00
【북경=이석우 특파원】 북한의 정무원 부총리 홍성남(72)을 단장으로한 고위대표단이 2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우호방문하고 있으며,중국과 무역 및 경제교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최천개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홍일행이 이람청 부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중이라고 밝히고,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4자회담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는 질문에 『한반도평화체제에 관한 중국측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1996-05-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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