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련과목 내년 폐지/노동부,교육부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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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8 00:00
입력 1996-05-18 00:00
◎「안전보건」 신설키로

고등학교의 교련 과목이 안전보건 과목으로 바뀐다.

17일 노동부에 따르면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의 교련을 폐지하는 대신 안전보건 교과를 신설키로 하고 교육부와 협의하고 있다.

안전보건 교과는 주 1시간씩 배당해 산업안전 교통안전 화재예방 자연재해에 대비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3천5백여명에 이르는 교련교사를 일정한 교육을 거쳐 안전담당 교사로 위촉한다.모자라는 교사는 보건관련학을 이수한 교사로 추가 임용한다.

교련 과목은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69년 도입했으며,현재 고교 1학년은 주당 1시간,2∼3학년은 2시간씩 배운다.〈우득정 기자〉
1996-05-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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