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공덕이 충만할새 모든 사람 태평가 불러”/월하종정 불탄법어
수정 1996-05-17 00:00
입력 1996-05-17 00:00
월하종정은 『무위진인이 세간에 주하고 일체의 지혜를 닦으며 널리 중생을 제도함을 보이신 것은 다 이 방편일 뿐』이라면서 『이와 같은 무량공덕이 법계에 충만할세 모든 성현이 함께 찬탄하고 뭇 사람은 춤을 추며 태평가를 부른다』고 말했다.
월하종정은 이어 『허공이 내외가 없듯이 심법 또한 이와 같다.만약에 허공과 같을진데 곧 진여의 이치를 통달할 것』이라는 게송을 남겼다.
1996-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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