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후속협상 장기화/한전직원 특권부여 등 이견/KEDO­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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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4 00:00
입력 1996-05-14 00:00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 경수로 공급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특권·면제 및 영사보호 ▲통신 및 통행에 관한 후속 의정서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KEDO와 북한은 13일 하오 (현지시간)뉴욕에서 각각의 협상을 별도로 속개,특권·면제의 범위와 통신이용 방안등을 계속 협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양측간의 특권·면제 및 영사 보호 협상은 이날로 6주째,통신 및 통행에 관한 협상은 5주째 진행되고 있으나 합의점을 찾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996-05-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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