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씨 향군자격 박탈”/재향군인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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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1 00:00
입력 1996-05-11 00:0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장태완)는 10일 『일부 정치군인들로 실추된 군의 명예회복과 사기앙양 및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정신 선양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정치군인에 대한 자정활동의 하나로 우리 현대사를 왜곡시키고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등 12·12 군사반란 가담자의 향군 회원자격을 박탈키로 하고 이를 위한 제명위원회를 곧 구성할 계획이며 이들이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않도록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황성기 기자〉
1996-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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