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축구대표팀 호주서 친선경기를”/호주 주축구협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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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1 00:00
입력 1996-05-11 00:00
남북한 축구대표팀간 친선경기를 호주에서 갖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주 축구협회가 최근 한국 북한 호주 등 3개국 축구대표팀간 친선경기를 오는 25일쯤 호주에서 갖자고 우리와 북한 축구협회에 제의해왔다고 정부의 한 관계자가 10일 밝혔다.

우리와 북한 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회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호주대표팀이 5월말 애틀랜타올림픽 축구 예선전을 갖기로 되어 있어 3개국 친선축구대회가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1996-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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