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시가지 불법분양/공무원이 문서 조작/4명 영장청구
수정 1996-05-11 00:00
입력 1996-05-11 00:00
또 달아난 정인채씨(46·부동산임대업·북구 금곡동) 등 나머지 사전분양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관재계장 이창택씨(59)와 9급 직원 정인국씨(31) 등 2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11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1996-05-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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