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백화점 등 33개 점포 신설/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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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3 00:00
입력 1996-05-03 00:00
◎2000년까지… 연매출 10조 목표

신세계백화점은 2일 오는 2000년까지 대형백화점 7개,일반할인점 E마트 21개,회원제 창고형할인점인 프라이스클럽 5개 등 모두 33개 점포를 새로 개점,매출 10조원의 초대형 종합유통업체로 발돋움하는 내용의 장기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는 내년에 1만3천2백평 규모의 인천점과 98년 상반기에 1만평 규모의 서울 강남점을 개점하고 99년에는 대구 성서지구·부산 해운대·경기도 산본·전북 전주 등 4곳에 역시 1만평 규모의 대형 백화점을 열 계획이다.
1996-05-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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